powerego (82)in #krsuccess • 1 hour ago[아빠마음 #896] 미안한 하루오늘은 아내가 한달 동안 기다렸던 휴가입니다. 아이들 학교 보내놓고 오랜만에 혼자서 쉴 수 있다고 내심 기대를 하고 있는 날이었죠. 그런데 어제부터 분위기(?)가 좋지 않았습니다. 둘째는 아파서 어제도…powerego (82)in #krsuccess • 21 hours ago[수다쟁이 #1137] 다시 시작열흘전에 발바닥에 티눈 밴드를 붙이고 부터는 운동을 쉬기도 했고, 할 시간도 없을 정도로 바쁘기도 했습니다. 드디어(?) 티눈을 제거하고 통증이 안느껴져서 다시 저녁식사 후 걷기 위해서 나왔습니다. 전에…powerego (82)in #krsuccess • 2 days ago[수다쟁이 #1136] 일주일 뒤를 약속하며하루하루 아이들이 제주의 모습을 가족 단톡방에 올려줍니다. 짝수날은 첫째가 홀수날은 둘째가 올립니다. 그런데 가끔 둘째는 오늘처럼 필(?) 받는 날이 있습니다. 하늘이 예뻐서 그냥 가던 길을 멈추고 사진을…powerego (82)in #krsuccess • 3 days ago[아빠마음 #895] 언덕위의 집제주에 집을 얻기 전, 아내랑 인터넷을 통해서 봐 둔 집이 있었습니다. 제주는 대부분 연세 개념이지 전세는 드물기 때문에 부동산에 미리 전화를 해두고 찾아갔습니다. 밤새 배를 타고 제주에 도착을 했고…powerego (82)in #krsuccess • 4 days ago[수다쟁이 #1135] 밤나무제주에서 보냈던 첫날 제 귀에 들렸던 소리는 새소리였습니다. 분명 서귀포 도심이었는데 아침에 일어났을 때 참새들의 짹짹 거리는 소리가 아니라 숲속에 와 있는 듯한 소리 였습니다. 반대로 제주에 있을 땐 크게…powerego (82)in #krsuccess • 5 days ago[수다쟁이 #1134] 노안저는 초등학교 2학년때부터 안경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시력이 0.6 이었고, 렌즈도 지금처럼 플라스틱이 아니라 유리로 되어 있어서 기본적으로 안경이 무거웠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부모님은 안경을 떨어뜨리진…powerego (82)in #krsuccess • 6 days ago[아빠마음 #894] 10개월만에 이렇게나 자랐어요.지난달 첫째가 소아암에 걸린 아이들을 위해서 머리카락 나눔에 동참했었는데요. 시작은 작년 가을 둘째가 먼저였습니다. 언니가 카톡 프로필을 머리카락 나눔에 대해서 올렸더니 둘째도 다시 한번 도전을 해보려고…powerego (82)in #krsuccess • 7 days ago[수다쟁이 #1133] 눈은 동해바다를 마음은 제주바다를...4년만에 동해바다를 찾았습니다. 동해바다가 이렇게나 푸른색이었나요? 그래도 제 마음은 제주 바다를 더 그리워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powerego (82)in #krsuccess • 8 days ago[수다쟁이 #1132] 세대차이저희 회사는 구조상(?) 정규직 직원보다는 비정규직 직원수가 더 많습니다.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정원을 정해주는 곳이 지자체이다 보니 어쩔 수가 없네요. 2년 이상 고용되시는 분들은 무기계약직으로 계약하는 것도…powerego (82)in #krsuccess • 9 days ago[수다쟁이 #1131] 어려운 근로기준법내일은 회사 동료들과 함께 강원도로 1박2일 워크숍을 갑니다. 저희 기관만 가는 것이 아니라 경기도에 있는 사회복지시설 30여개의 기관들의 종사자들이 모입니다. 제가 입사하기 전부터 계획되어 있었고, 신청이…powerego (82)in #krsuccess • 10 days ago[복지 #26] 사회복지의 날어제는 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이었습니다. 지역의 사회복지관련 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각종 포상도 진행하고, 정치하시는 분들의 축사도 짧게 있었고, 이후에는 사회복지사들의 명랑운동회가 이어졌습니다.…powerego (82)in #krsuccess • 11 days ago[수다쟁이 #1130] 티눈지난 5월부터 걷는 시간을 많이 가지려 하고 있습니다. 제주에서 더 더워지기 전에 운동하는 습관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 걷기 시작했습니다. 매일까지는 아니더라도 주2일에서 3일정도는 시간을 내서 걸으려고 노력…powerego (82)in #krsuccess • 12 days ago[아빠마음 #893] 김을 좋아하는 우리 식구오늘 점심 반찬은 조미김이었답니다. 저희집은 직접 김에 기름을 바르고 소금을 뿌려서 후라이팬에 구워서 먹곤 했는데... 아빠가 없어서 조미김을 종류별로 사와서 반찬하고 먹었다는데요.. 그냥 짠한 마음이…powerego (82)in Korea • 한국 • KR • KO • 13 days ago[goodhabit-kr] 헌혈하고 왔습니다.가급적 2주에 한번씩은 헌혈을 하려고 하는데, 중간에 일정이 껴 있으면 전체적인 일정이 밀리거나 차질이 생깁니다. 이번에는 2주전 제주 일정이 있어서 4주만에 헌혈을 했습니다. 오늘 찾은 곳은 처음 가…powerego (82)in Korea • 한국 • KR • KO • 14 days ago[아빠마음 #892] 하늘색을 좋아하는 둘째여러분은 어떤 색을 좋아하시나요? 저희 가족은 모두 좋아하는 색깔이 다릅니다. 저는 노랑색, 아내는 분홍색, 첫째는 보라색 그리고 둘째는 하늘색을 좋아합니다. 하늘색을 좋아하는 둘째가 하늘색을 생각하면서…powerego (82)in Korea • 한국 • KR • KO • 15 days ago[아빠마음 #891] 첫째의 머리카락 기부2열흘 전쯤에 첫째가 소아암에 걸린 아동을 위해서 머리카락을 기부했습니다. 어머나운동본부 에 머리카락이 도착했고, 가발을 만들기에 적합한지 확인이 끝났고, 기부증서가 도착을 했습니다.…powerego (82)in Korea • 한국 • KR • KO • 16 days ago[맛집 #333] 제주맛집 - 명호돗갈비 도두점카페진정성 종점을 갔다가 이 근처에서 시간을 더 보내고 싶었습니다. 한동안 못 볼 아빠랑 마지막으로 먹고 싶은 음식이 뭐냐? 라고 물었을 때 아이들은 당연하게 고기요! 라고 얘길 하더라구요. 전날에도 고기를…powerego (82)in Korea • 한국 • KR • KO • 17 days ago[아빠마음 #890] 둘째의 제꼬바 공연!기다리고 기다렸던 제꼬바(제주꼬마바이올리스트)의 공연이 지난주말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서귀포매일올레시장에서 있었습니다. 원래 단원은 15명 인데, 지난주엔 공연가능한 사람이 6명 밖에 안되었다고…powerego (82)in Korea • 한국 • KR • KO • 18 days ago[수다쟁이 #1129] 예초기 고장서귀포는 다른 지역에 비해서 여름이 더 긴~ 것 같습니다. 그만큼 벌레도 식물도 참 살기 좋은(?) 곳 인 듯 합니다. 7월 마지막주에 육지로 올라오면서 한달만 잘 버텨달라는 마음으로 떠나기 전날 마당 잔디를…powerego (82)in Korea • 한국 • KR • KO • 19 days ago[수다쟁이 #1128] 고인돌 공원경기도 오산에는 고인돌공원이 있습니다. 이곳이 본 목적지는 아니었고, 몇번이나 인근을 지나다니면서 궁금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조금 여유가 있어서 가 보았습니다. 고인돌공원이라고 해서 고인돌이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