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4(화) 후조의 멸망과 영웅들의 탄생

in Avle 종교 철학 인문학 • 7 months ago (edited)

4세기 중엽인 351년 석륵이 세웠던 '후조'가 멸망했다.
역사기록을 읽다보면 흔하게 등장하는 사례에 해당하는데
후조역시 마찬가지 운명이었다.

후조를 멸망시킨것은 '염민'이라는 인물인데
그 아버지를 석륵이 거두어서 '석'이라는 성을 줬고
'석민'으로 불렸다.

그러나 349년 석호가 죽은후에
내란이 발생했고
석호의 아들들을 죽이고 권력을 쥔 것이 석민이었다.
355년에는 성을 '염'으로 바꿔서 '위'라는 나라를 세웠기에
'염위'라 불렸지만 2년후인 352년에 멸망했다.

그 과정에서 등장하는 인물들이
전진, 후진을 건국하는 영웅들이었다.
영상제작은 힘들지만,
주위에 알려지지 못하니 사실 보람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