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좋은날 #0806

in #avle-test5 hours ago

현악기의 줄이 서로 떨어져 있으므로 각기 줄마다
고유의 소리를 낼 수 있지만, 함께 붙어 있다면 자기의
소리가 나오지 않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서로 간에
간섭하지 않는 질서 속에 서로의 간격을 유지해야 한다.
부부간이나 부모와 자식 간에도 자신의 본분과 거리를
지키면서 거리를 지켜야 아름답다. 그러나 같이 붙어
있으면서 간섭을 한다면, 서로 간에 공멸(共滅)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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