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이와 강화 한바퀴~

주말에 아들네와의 외출이 다인양 살고 있는 랑이입니다

가고픈데 있냐고 해도 없다고만 하더니 강화나 한바퀴 돌자고 하네요

으이구~
랑이와 둘이 모처럼 나들이가 또 강화라니 ㅠㅠ

외식을 하고 선수선착장 들렸다가 동막 해수욕장을 돌아보기로 했지요

20260813_115611.jpg

20260813_120406.jpg

20260813_120413.jpg

랑이 지인이 맛있다고 했던 강화에 있는 중식당 찾아서 백짬뽕과 간짜장으로 점심을 해결했어요
역시 맛이 있더군요

"커피는 마셔야지?"

외포리에 오랫동안 건설중이였던 이상한 건물이 카페로 오픈했다하니 오케이 하더군요

강화 남쪽만 돌려고 했는데 멀리 북쪽까지 달렸어요

20260813_124610.jpg

오우~
멋져졌네 ^^
1층은 겔러리
2,3층은 카페
4층은 루프탑

20260813_125820.jpg

20260813_125732.jpg

20260813_125739.jpg

랑인 4층 먼저 올라가서 내려다 보자더군요
햇볕이 따가웠지만 바다뷰가 멋지고 마니산이 보이니 더 강화스러워 좋았어요

20260813_133712.jpg

평일엔 2층 에어컨 작동하지 않는다고 ^^

20260813_130320.jpg

20260813_130507.jpg

3층에 앉아 ~
획가닥~해서 달달한 바닐라 라떼와 치즈케익까지 먹었어요
바로 후회했지만 어쩔 수가 ㅠㅠ

건물뒤에 있는 야산을 정원으로 멋지게 꾸몄다는데 더워서 포기~

20260813_133844.jpg

가을이 되면 야외에 앉아도 보고 정원도 구경하러 다시 와야겠지요 ~

20260813_141813.jpg

20260813_141942.jpg

선수 선착장에 들려 주말에 손주들 데리고 가면 어떨까~ 했는데 랑인 물때가 안좋다고 하네요

돌아오며 동막해수욕장을 지나오는데 물빠지면 갯뻘이 길다고 여기도 아니라고 하고요

그럼 길상공원 물놀이 보러 가보자 했어요

20260813_150929.jpg

20260813_151350.jpg

20260813_151426.jpg

20260813_151502.jpg

20260813_151557.jpg

우와~
이런 시설이 있었다니 ~감탄하며 한바퀴 돌았는데 가을에 뛰어 놀기도 좋을듯 하더군요

20260813_152200.jpg

20260813_152227.jpg

20260813_152311.jpg

아기들 데리고 두팀이 등장~
물안개가 나오고 물이 쏟아지니 시원하고 좋더군요
야호 ~ 여기다 ^^하며 돌아왔어요
딸램네도 함께 와야지 했지요

저녁에 아들과 통화했는데 수족구가 걱정된다고 생각 좀 해 본다하네요
딸램도 아직 어려서 안된다 하고요

이런 ~
우린 생각도 못했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