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시간 한시간정도 여유가 있어 가까운 고려궁지를 가봤어요
햇볕은 따가워 눈을 뜰 수 없을 정도였고 따갑기는 표현하기 어렵더군요
평일인데도 주차장이 좁아 억지로 세우고요
고려시대의 궁궐과 조선시대의 외규장각이 있었던 장소입니다


어울리지않는 요란한 음악이 흘러서 무슨 일인가 했어요
2026년 9월 11일 ~ 10월 4일, 오후 7시 30분 ~ 10시까지 야간 미디어아트가 운영된다고 안내되어 있네요

계단을 씩씩거리며 올라가 내려다보니 평온함이 느껴집니다
그늘을 찾아 앉아 있고 싶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