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 오후

손주들이 동물원에서 열심히 뛰더니 낮잠이 길어졌어요
덕분에 모두 푹 쉬었는데 오후 시간이 어정쩡하다고 고민하다 마트 쇼핑으로 결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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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편에서 저녁식사 먼저 하고요
며눌은 순대국밥이 먹고 싶었나본데 손주들이 엄마 껌딱지라 말도 못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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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추석선물등 쇼핑을 하고 놀이공간으로 이동해서 신나게 놀았지요
뛰고 또 뛰고 ~
늦은 시간에 돌아와 잠이 들었어요
긴 하루가 지나 갔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