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모임
20여년전에 강화 북쪽에 땅을 구입해서 막상 집을 지으려니 길도 없고 지대가 낮아 토목공사 하는데만도 돈이 많이 들었다네요
길을 반듯하게 만들었다 했더니 집을 짓는다는 조건하에 허가가 났다네요
집을 안 지을 수는 없으니 아주 작게 지을 예정이라는데 내년이 정년이라 ~
이런 저런 야기를 하며 맛나게 먹었어요
정년을 앞두고 이 불경기에 농막만 있어도 되는데 세컨하우스를 짓는다는 건 ㅠㅠ
그렇다고 말년에 병원 먼 시골에서 살 수도 없고 몇 년 살다 나가려고해도 팔리지않는 위치 ㅠㅠ
인건비도 비싸고 자재도 많이 올라 어쩌면 좋을런지 모르겠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