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영화관엘~

모임마다 오디세이 야기를 하니 봐야겠다고 해도 랑이가 끔쩍을 안하더군요

랑이 동기모임이 강화에서 저녁에 있는데 꼭 같이 가자네요
혹 술을 먹게 되면 운전을 맡기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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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그래서 예약을 했어요
랑이도 어쩔 수없이 봐야지요
작고 아담한 영화관입니다
점심을 영화관에 앉아 햄버거로 해결하고 좌석을 찾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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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이 휙 지나 갔지만 무릎과 눈이 아파서 '세월의 흐름을 어찌하리요 ~'
되새기며 감상했지요
역시 대단한 놀란감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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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디세이 보려고 합니다.
책소개를 좀 봤는데 내용을 알고 보면
더 대단한 영화가 되겠더라구요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