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더워도 너무 더워서 밭 끝쪽은 엄두도 못내고 있었는데 자두가 얼마나 익었을까 궁금해지더군요

둘이 가면 좀 나으려나 싶어 랑이를 꼬드겨 밭끝까지 가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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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렁주렁 달려 있는 너무 몇 그루
솎아주다 만것도 있는지 난리가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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듬성 듬성 몇개 달린 나무는 뭔지 ~

여러 품종의 자두가 익어가고 있네요
신맛을 좋아하지 않는데 자두 나무가 너무 많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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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마다 익은듯한 넘으로 몇개 따 봤어요
속이 빨간 것도 있고 식감이 전혀 다른것도 있고 가지가지입니다

그나저나 벌레가 없어야 나눠 먹을텐데 멀쩡한 것보다 벌레있는 것이 많은듯하니 어쩐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