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디로 살까?"

"할로윈?"

코스트코에 구경가기로 했어요
아들은 전날 밤에도 컴앞에 앉더니 아침에도 왔다갔다 하더군요

"할 일이 있으면 우리끼리 다녀올께 ~"

괜찮다는 아들을 집에 두고 울부부 며눌과 손자,손녀 데리고 출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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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장을 보고 무시무시한 인형들 앞에서 놀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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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서 싸울거라고 큰소리치던 손녀 ~
무섭다고 ^^
몇번을 왔다갔다 하더니 이제 됐다고 하니 커피 한잔 마시자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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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건너 작은 카페이지만 앞에 넓은 인도와 벤치 그리고 큰 화단이 있어 만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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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앉아 차 한잔 ?
손주 들이 뛰니 교대로 봐 주고요

그 와중에 랑인 화단을 돌아 민들레 홀씨 날리기를 해 주니 신나게 놀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