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JP를 오랜만에 검색해보았다.

in Korea • 한국 • KR • KO9 hours ago

OCJP. 학창 시절에는 SCJP로 불리우던 자격증이다. 이것은 자바 프로그래밍 언어 활용 능력을 검증하는 자격증이다. 이것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자바로 프로그램을 개발할줄 안다는 검증을 거쳤다고 보면 될 것이다. 대학생 시절에는 이 자격증을 따기 위한 공부를 하는 학생들도 많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러나 이제 이 자격증은 유용하지 않다. 요즘 IT 기업들은 OCJP 같은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도 코딩 테스트나 과제 등으로 능력을 검증하고 있다. 제 아무리 자격증을 가지고 있어봐야 이러한 테스트에서 통과하지 못하면, 그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

분야마다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자격증이 유용한지는 신뢰하지 않는 편이다. IT에서는 자격증이 없어도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한다. 자격증 없이 학원에서 수개월 동안 학습만 해도 신입으로 취업이 가능했다. (지금은 일자리가 부족해서 신입 취업 가능성은 매우 낮아졌지만...) 자격증이 진입 장벽의 역할을 하지 못하므로 사실상 무의미한 게 아닌가 생각한다. (모바일 앱, 프론트엔드, 백엔드 개발에 한해서 그렇다. 다른 일부 분야는 다를 수 있다.)

Sort: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