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9-9 미국은 매국의 길로 들어선 이재명을 지켜주지 않는다. 변화는 다가 오지만 준비는 되어 있지 않다. 애국세력의 결집이 희망일 뿐이다. steemCreated with Sketch.

이재명 정권의 종말이 성큼 다가 오고 있다. 이재명은 자신의 생존을 오로지 미국에 의존하고 있다. 이재명 스스로도 지금의 지지율을 반등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용혜인과 김승원을 끝까지 붙잡고 있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이재명은 김승원을 법무장관으로 임명해서 공소를 취소하는 것에 생명을 걸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렇지 않다면, 이토록 엄청난 부정과 비리가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밀고나갈 이유가 없다.

대한민국 헌정사에 용혜인과 김승원처럼 엉망진창인 인사들이 장관으로 임명된 적이 없다. 장관으로 임명되어도 이정도되면 이미 한참전에 스스로 물러가든지 아니면 지명을 취소했다. 용혜인을 지명철회하지 못하는 것은, 이재명이 핵심지지자들이라도 마지막까지 붙잡고자 하는 안간힘일수도 있고 청문회까지 끌고가서 김승원을 살리기 위한 카드로 쓰려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제까지 이재명은 달면 삼키고 쓰면 뱉었다. 용혜인을 버리면, 자신의 주변사람들이 자신을 버릴 것을 두려워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있을 것이다. 이제명은 자신이 해오던 것과 반대로 하고 있는 것이다. 이미 한참전에 버렸어야 하는 카드를 그냥 쥐고 있다. 이재명이 이재명 답지 않은 것이다.

지지율이 떨어진 이재명이 기댈 곳이라고는 점점 더 미국밖에 없다. 그래서 미국이 해달라는 것은 다 해주었다. 호르무즈 해협에 군대를 파병하는 것도 결정했고, 프랑스에 마크롱을 만나러 간 것은 영화이야기보다는 호르무즈 해협 파병문제 때문으로 보인다. 최근 들어 서구 유럽에서 프랑스가 트럼프에게 가장 적극적으로 호응했다. 프랑스가 그런 것은 아프리카에서 어떻게든 기존의 제국주의적 통치를 이어가보려고 하는 생각 때문일 것이다.

미국에 상납하는 금액은 3500억 달러를 훨씬 웃돌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얼마 있으면 미국과 MOU를 서명할 것이라고 한다. 미국은 얻어갈 것은 모두 다 얻어갔다.

이재명은 이럴때가 가장 위험하다는 것을 모르는 것 같다. 미국은 이재명에게 얻을 것은 다 얻었다. 이제 미국은 이재명을 지킬 필요가 없다. 한국내 정치상황은 점점 더 악화될 것이다. 한동훈 혼자서 민주당 국회의원 전부다를 상대하고도 압도적으로 이기고 있는 것 같다. 숫자가 문제가 아니다. 그만큼 더불어민주당이 썩어 문드러졌으니 어떤 방법으로도 한동훈의 공세를 막아내지 못하는 것이다.

미국은 이재명 지지율이 더 이상 회복하기 어렵다고 보고 상황을 보아서 말을 갈아탈 것이다. 그 이전에 이재명에게서 빼먹을 것은 모두 다 빼먹으려 할 것이다. 이재명은 미국의 요구대로 다 들어주면 대통령을 계속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그것은 착각이다. 미국은 이재명으로부터 얻을 것은 다 얻었고, 더 이상 대중의 인기를 상실한 이재명을 붙들어 매고 있을 이유가 없을 것이다. 쓸모를 다하고 나면 비참한 운명만 기다릴 뿐이다. 권력자가 살아남는 유일한 방법은 인민의 사랑과 지지에 기대는 것뿐이다.

어제 오늘 연합뉴스와 한겨레에서 이재명에게 불리한 뉴스를 보도하고 있다. 조중동이 그러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연합뉴스와 한겨레가 이재명에게 불리한 뉴스를 보도하는 것은 뭔가 기류가 이상하게 돌아가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한동훈의 이런 폭로와 대응도 그 타이밍과 내용을 보면 단순하지 않다. 한동훈이 검찰출신이라고 해서 제보가 들어온 것으로만 보기에는 어려운 측면이 있다. 국민의힘에도 검찰출신이 있다. 이 시점에서 왜 한동훈인가를 생각해 볼 필요도 있다고 하겠다. 생각보다 매우 급박하게 상황이 돌아갈 가능성이 높다.

상황이 계속되면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도 더 이상 이재명을 옹호하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이미 그런 상황은 한참 진행되었다. 이런 상황에서 총선을 치른다면 서울과 수도권의 민주당은 국민의힘 꼴이 날 것이다. 국민의힘에서 장동혁만 제거되면, 다음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개헌선을 넘어서 승리할 지도 모른다. 서울에서는 한석도 얻기 어려울지도 모를 일이다.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선택을 해야 할 순간에 직면할 것이다. 이재명을 먼저 버리느냐, 아니면 다음 총선에서 패배할 때까지 기다리느냐의 문제다. 이재명 지지율이 20%대로 내려가는 것은 시간문제다. 올해안에 미국에 350억 달러를 상납하고 나면 곧바로 지지율은 20%대로 떨어질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 20%대를 유지하는 것도 어려울지도 모를 일이다.

한때 민주당이 용혜인에 대한 지명재고 요청이 있었다는 보도가 있었고, 청와대가 용혜인과 김승원 모두 청문회까지 간다고 확인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청와대는 실수를 했다. 만일 그랬다면 청와대가 정정보도를 하는 것이 아니라, 민주당이 정정보도를 했어야 했다. 이제 청와대는 물러서려고 해도 물러설 수 없는 상황이 된 것이다. 바둑에도 수순이 있는데, 청와대는 초보적인 수순도 잘 모르는 모양이다. 이런 상황에서는 청와대가 전략적 융통성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 청와대는 청문회까지 간다고 확인을 함으로써 배수의 진을 쳐버린 것이다. 배수의 진을 치면 적과 싸우다 죽는 것이 아니라 물에 빠져 죽는다.

이재명 정권은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종말의 길에 접어 들었다. 아직 이재명이 그것을 감지하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문제는 상황이 이렇게 급박하게 돌아가는데, 이런 상황에 대비한 준비가 전혀 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다. 예상하지 못했던 변화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어쩌겠는가? 우리 스스로 저지른 일이다. 이재명은 이미 역사상 유례가 없는 매국노의 길에 들어섰다. 개딸과 86 운동권은 매국세력의 가장 강력한 보호세력으로 변모했다.

이재명을 지지했던 사람들, 그리고 여전히 이재명에게 목숨 걸고 있는 사람들, 바로 그사람들이 이 시대의 종말을 만들었다.
운동권의 시대는 끝났다. 새로운 정치세력이 만들어질 시간은 없다. 틈을 주지 않고 노골적인 매국과 매판이 판칠 것이다.

준비가 되지 않았는데 상황은 너무 빨리 돌아간다.
그렇다고 해서 손놓고 기다려서는 안된다.

애국세력을 규합하고 결집해야 한다.
대중의 각성 그것이 희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