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un (79)in #life • 17 hours ago20261101혼자서 일어나고, 좋아하는 사람들과 웃으며 이야기하고, 함께 식사하고, 산책하는 등 그런 아주 사소하고 소소한 일상이 기적이라는 것을 깨달았을 때는 대개는 너무 늦은 뒤라는 점이 안타깝다. 우리는…isun (79)in #life • 2 days ago202610312026년 시월의 마지막 날. 삶 자체는 파도처럼 일렁이며 넓게 펼쳐진다. 삶은 거친 돌풍이나 강물보다는 작고 섬세한 물방울과 같다. 우리를 구속하는 억센 힘이라기보다는 보드랍게 감싸주는 빛과 같다.isun (79)in #life • 4 days ago20261029하루 종일 흐린 날씨로 비가 올듯올듯 하더니 흐린 걸로 끝을 낸다. 흐린 탓에 몸은 처지고 의욕도 없고.... 내가 좋아하던 날씨인데 나이에 따라 좋하는 일기도 바뀌는가 의문스럽다.isun (79)in #life • 5 days ago20261028아침엔 겨울이 온 줄. 낮이 되며 기온이 조금씩 오른다. 겨울을 좋아하는 나는 기온이 떨어지니 좋다.isun (79)in #life • 6 days ago20261027호반의 도시 진주 학창 시절엔 등굣길에 짙은 안개, 속을 헤치며 학교로 갔었는데 요즘은 그런 날이 잘 없는 것 같다. 아침 진주성 산책길 약간의 안개를 만났다. 강 건너편에 조성되어 있는 나무 정도…isun (79)in #life • 7 days ago20261026연일비가 내리다가 오늘은 햇살이 반갑다. 고속도로를 달리며 차 창밖의 풍경. 가을걷이가 끝난 논엔 마시멜로가 여기저기 아직 다 영글지 못한 벼는 열심히 벼를 영글고 있고... 저녁 유난히 달이 둥글어서…isun (79)in #life • 8 days ago20261025비가 계속 내린다...isun (79)in #life • 9 days ago20261024태풍 참피의 영향으로 하루 종일 비다. 밤이 되니 더 세차지는 것 같다isun (79)in #life • 10 days ago20261023Off 하루 휙 지나가버렸다isun (79)in #life • 11 days ago20261022별로 바쁘지도 않은데 피곤하다.isun (79)in #life • 12 days ago20261021비가 온 뒤로 기온이 떨어지고 있다 밤엔 춥다...isun (79)in #life • 14 days ago20261019일정 끝내고 귀국 요일 감각도 없는데 내일 출근 일은 제대로 할 수 있으려나???isun (79)in #life • 15 days ago20261018유리다리 협곡 ㆍㆍㆍㆍㆍisun (79)in #life • 16 days ago20261017천자산 원가계 346m 높이 엘리베이터 ㅡ80초 산채비빔밥 보쌈정식 사람사람사람isun (79)in #life • 17 days ago20261016천문산 운무로 인해 주변 경관은 전혀볼 수가 없고 유리잔도, 귀곡잔도 를 걷기만. 운무로 간간히 봉우리를 보여줬다 감추기도하여 운치는 있으나 아쉽다 무한리필 삼겹살로 이른 저녁 식사 후 72기류…isun (79)in #life • 18 days ago20261015장가계 늘 느끼는거지만 확실히 대국이다. 황룡동굴 가늠할 수 없는 세월의 흔적이.......isun (79)in #life • 19 days ago20261014바쁜 정도가 아니라 상상을 초월하는 근무 도망가고 싶을 정도다.isun (79)in #life • 20 days ago20261022바쁜 근무 시간isun (79)in #life • 21 days ago20261012출근길에 비가 한 두방울... 낮엔 화창하게 개이며 바람이 시원하다. 일기예보에 비가 내리고 나면 기온이 좀 떨어질거란다. 시원한 일기를 기대한다.isun (79)in #life • 22 days ago20261010하루가 너무 짧고 힘들다. 새 폰을 바꾸고 뱅킹 위해 신분증 인증 후 비대면이라 본인 확인차 카메라에 얼굴을 비추었더니 본인이 아니라네. 세월이 지나며 이전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기계가 인식을 못 할 정도라니 헛웃음만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