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보다도 말♧

in #ableyesterday (edited)

흔하게 말하길
말로 천냥 빚을 갚는다고 한다.
이종사촌 동생이 지난해 전화로 그간에 힘들었던 이야기를 들어보니 아버지께 듣는 언어폭력?
의 심각성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아버지를 멀리하기로 했는데
그것도 쉽지않다고
치매인 엄미랑은 금술좋고 큰딸에겐 별거아닌일 에 " 니까지께""다시는 니집에 안온다""그 까지것" 감사나 고맙다는 말은 들어본적이 없다고 한다.
그런데 이모부는 항시 경제적 지원은 바로 지급하셨다고한다.나중에 라는 말없이 주셔서 사촌은 세상부모는 다 그런줄 알았다고 말한다.
그리많은 지원을 받았으니
그래~참자해도 자존감이 무너지고 마음의 불안정해 상담치료중이다.
예전에는 아버지께 그런 말을 들으면 여행다녀오면 풀려서 또 다시 반복적인 일상을 보냈는데 69년생나이로 이젠 회복이 안되어 병원에서 상담후 약을 먹고 있다고 하며 3시간 넘는 긴통화를 하였다
내 생각을 사촌동생에게 전했다.
우선 경제적지원을 요구하지말고 용돈을 얼마라도 드리는것도 방법이다
그래야 완전한 정신적ㆍ경제적 독립이 가능하고 주시는것은 받되 먼저 요구하지않기로 약속했다.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보니
살면서 많은 경제적지원도 매우 중요하다.하지만
언어폭력은 그 많은것을 소멸시키고 마음의 상처는 치유가 너무 힘들고.세윌이 지나면 무뎌지는게 아닌 더 생가나고 깊어진다.

나부터 작은것에 감사하고 마음 편안하게 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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