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좋은날 ~#0919

in #avle-testyesterday

미운 사람을 만나면, 마음이 불편하고 기분이 나빠지며
불안하고 초조하게 된다. 그러면 내 생각들은 잘못된
판단이 되기 쉽고, 불안은 불안을 불러온다. 이런
것들이 모여서 더 큰 불행을 만든다. 우리가 누군가를
용서한다는 것은, 꼭 상대방을 위한 것만은 아니다.
상대를 용서하고 놓아줌으로써 내 마음이 편하게 된다.
그런데 사실 진실한 용서는 어렵다. 용서라는 단어로
포장했기 쉽고, 또는 포기 했거나 상대에 대한 경멸이
숨어있기 쉽다. 그러나 나를 위해서 진실한 용서가
필요하다. 그 사람이 엄청난 잘못을 했는데, 어떻게
용서하느냐고 묻는 사람에게 되물어 보겠다. 당신은
살아오면서 남에게 잘못한 일이 없는가?
아무 잘못도 저지르지 않고 살아갈 자신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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