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꽃이 핀 빅토리아수련] 7.44km 오운완 (목표 5km)
입추가 지나서인지 오늘 아침 공기가 확실히 달라졌습니다. 오전 6시 30분 화곡동 기온은 26도. 얼마 전 같은 시간 31도였던 것을 생각하면 걷기에 한결 편안한 날씨입니다. 바람도 선선하고 하늘에는 뭉게구름이 보여 가을이 조금씩 가까워지는 느낌입니다.
오늘도 발걸음은 서울식물원 빅토리아수련으로 향했습니다. 며칠째 찾아가고 있지만 갈 때마다 모습이 다릅니다. 엊그제 활짝 피었던 꽃은 어느새 지고, 그 옆에서는 새로운 꽃이 하얀 꽃잎을 활짝 펼치고 있었습니다. 짧게 피고 지는 꽃이라 직접 확인하러 가는 재미가 더 있는 것 같습니다.
꽃을 보고 돌아오는 길까지 1시간 23분 동안 7.44km, 10,013보를 걸었습니다. 더위를 피해 서둘러 걷던 며칠 전과 달리 오늘은 바람을 느끼며 조금 여유 있게 걸을 수 있었습니다. 계절이 바뀌는 건 달력보다 아침 걸음에서 먼저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오운완(20260810/7.44/5)



활~짝~ 예쁘게 피었네요~
오운완~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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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꽃이 피었군요..예쁘네요..
태풍때문이긴하지만, 그래도 좀 시원해져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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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단아하면서도 크게 피었네요
해가 없으면 그래도 많이 선선합니다
이 정도면 크게 불만 없이 한 주를 보낼 수 있겠어요. 행복한 한 주가 되시길...^^
활짝 피었네요~!!
정말 아름답습니다^^
여왕같은 자태를 이제야 보여주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