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야
가을이야
화요일 저녁부터 아버지께서 잔기침에 열이 좀 있어서 긴장했다. 상비약을 드시고 괜찮은 듯 했지만 찜찜해서 병원에 갔더니 요즈음 독감과 코로나가 유행이라고 한다. 그래서 검사해 보니 코로나다. 나도 인후통이 있고 몸에 열이 좀 나는 듯 하다. 아마 나도 걸린 것 같다. 일교차가 심하여 옷을 어중간하게 입으면 낭패 보기 쉽다. 화요일에 서울에 다녀 왔는데 전철에서 감염된 것 같다. 에어컨 바람이 지나치게 차게 느껴졌고 오싹해서 어! 이거 뭔가 찜찜했다. 비교적 일찍 약을 먹어서 크게 문제되지는 않지만 어제 오늘 하루종일 졸리고 무겁다. 점점 기후가 싸늘해져 가고 있다.
불금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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