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가 선물을 보냈다

아무 생각 없이 카톡을 열었더니 송금 봉투라 써있는 내마음이란 카드가 나타났다 그리고
손자가 선물입니다 라고 톸을
보낸 것이다
MIT박사 과정 3년차인 손자의
선물이 도저히 있을수 없는일 같이 느껴 졌다
형언할수 감동에 쌓여
도저히 받을 자신이 없었다
부모 도움 없이 오히려
학교에서 월급을 받으며 공부를 하기 때문에 손자가 타국에서
고생 하지 않는지 마음이 쓰였었다
나중에 받겠다 하니 저의 기쁨
이라는 간곡한 손자의 마음을
어찌 어길수 있겠는가
귀하고 아까워 도저히 쓸수
없을것 같다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참 귀엽고 잘 생긴 손자가 커서 할머니께 용돈을 보내드렸군요.
할머니는 나중에 거기다 훨씬 많이 보태서 주시겠지요? ㅎㅎ
갸륵한 정성이니 귀하게 쓰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