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 방앗간

올해는 어찌하다보니 방앗간이 늦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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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고추 봉투를 열어놨다 가져 오라는데 랑인 전날 열어 놓고 있다가 차에 싣어 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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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에 방앗간에 갔는데 한산하네요
새벽에 열어놨다 가져오시지 그랬냐고~
랑이가 직접 들었으니 바싹거리지 않게 해 주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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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키로와 고추장용 3키로 ^^
주문 받은 것과 우리 먹을 양이 간신히 되네요
고추 농사 너무 힘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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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 많이하셨네요. 색깔도 곱고요.

도잠님은 그리 많은 고추농사를 어찌하시는지 ~
우린 요것도 줄이고 싶은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