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 ~
김장용과 시엄니 드릴 마늘을 까서 빻아야 하는데 계속 미루다 ~
마늘 한망만 가져다 주라 했더니 세망을 던져 놨더군요
"그래 오늘밤에 해 보자 "
저녁 식사후 거실에 자리를 펴고 마늘 까기 시작했어요
장장 6시간 ㅠㅠ
랑인 자다 깨선 그만하라고 몇 번을 야기하지만 시작했으니 끝을 봐야지요
새벽 2시에 끝~
씻어서 건져 놓고 잠이 들었지요
이른 아침에 깐마늘을냉장고에 넣어야만 했어요
랑인 치과에 난 딸램집에 가야 했거든요
딸램이 냉장고 청소를 하고 싶다해서 손자를 봐주기로 약속을 했으니 피곤한 몸을 끌고 ~
반기는 외손자와 눈을 맞추며 놀아주고 딸램은 냉동실에서 어마무시한 양의 쓰레기를 꺼내더군요
그리곤 씽크대 한쪽에서도 날짜 지난 공산품을 또 그만큼 ~
꿍끙 거리며 몇번을 버리고 오는지 ㅠㅠ
에구 누가 볼까 무섭더라고요
점심식사후 댄스 동아리 참석해야 하기에딸램집에서 나왔어요
그리곤 두시간~
땀을 흠뻑 빼고 집으로 돌아왔지요
하루하루가 너무 빡쎈가 ~
저녁식사후 마늘 다지기로 휘리릭 ~
위생팩 중자로 7개 나왔어요
시엄니 드리고 김장하려면 모자라겠지요
어쨋거나 남은 마늘 날 잡아서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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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5) 2 days a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