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라 뿅!!!

in #kr • 19 days ago (edited)

이런저런 복사하기 좋은 프레임워크가 나오고 AI 성능도 좋아지면서, 예전보다 훨씬 쉽게 클론을 만들고 무료로 배포하는 경우도 늘었다. 최근에는 유명한 어도비 시리즈를 떠올리게 하는 것들이나, 기존 유료 프로그램의 핵심 기능들이 하나둘 오픈된 형태로 나오기도 한다. 나 같은 경우에도 필요한 기능이 있을 때 구독 프로그램을 계속 쓰기보다는, 사부작거리며 조금씩 만들어서 쓰는 일이 늘었다.
얼마 전까지는 그림이나 텍스트 저작권 이야기가 주로 나왔다면, 이제는 프로그램 자체도 비슷한 상황에 놓이고 있는 것 같다. 이미 이미지와 텍스트는 AI가 학습하고 재구성하는 단계까지 왔으니, 프로그램 코드나 구조도 같은 방식으로 흡수되는 일이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듯하다. 결국 많은 것들이 AI 속으로 빨려 들어가 다시 짜여져 나오는 셈인데, 정말 모든 걸 학습해서 재구성하는 것 같다.
이런 흐름이 소프트웨어에만 그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피지컬 AI가 대중화되면, 지금은 주로 시뮬레이션 안에서 학습이 일어나고 있지만 실제 세계의 움직임이나 사물들이 좀 더 리얼하게 학습되면서 재창조되는 속도도 훨씬 빨라지지 않을까 싶다.

정말 세상을 다 빨아 들이는 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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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s like your DIY approach is paying off—what specific feature did you find most challenging to replicate from the paid software, and how did you overcome it? 🚀🛠️👏

결국 많은 것들이 AI 속으로 빨려 들어가 다시 짜여져 나오는 셈인데, 정말 모든 걸 학습해서 재구성하는 것 같다

정말... 이미지, 텍스트, 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콘텐츠 분야에서
원본 콘텐츠가 AI를 통해 작가가 의도한 방식의 변형된 원본(?)콘텐츠로 재 창조되고 있는 느낌입니다! ^^

https://steemx.org/hive-140602/@yoghurty/ai-feat-ioi--whlgmk

공감합니다. 한때 '바이브' 코딩이 유행했던 것처럼..
자신이 어떤 바이브를 가지고 있으면, 취향이 있으면, 그것을 구현하는 것은 점점더 쉬워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AI시대를 취향이 무기가 되는 시대라고도 하니.

점점더 하위, 노가다성 부분이, 어느 정도 퀄리티로 타협되며 자동화되어 가면..
점점더 그런 부분이 병확해지는 것 같아요.

회화 시대에 사진이 등장하고 그것을 예술이냐 아니냐로 논쟁하던 시절처럼..
AI에 대해서도 이런 저런 잣대가 들이 밀어지면서 기준이 세워지는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