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플스테이

in #kr • 3 days ago

산사의 고요한 새벽 차가운 공기를 가르고 선방으로 향한다.

세상의 소음을 내려놓고 내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시간. 무엇을 더 얻으려 하기보다 불필요한 마음 내려놓는다.

맛있는 아침공양과 누군지 모를 보시로 향기로운 원두향의 행복도 맛볼 수 있어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