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한송이jsj1215 (86)in #kr • 11 days ago 초록의 숲 사이 살며시 얼굴 내민 한 송이 말없이 피었지만 그 고운 빛 하나로 아침이 환해진다. 바람이 불면 흔들리고 햇살이 머물면 웃는 꽃 오늘도 내 자리에서 조용히 피어나 누군가의 마음에 따뜻한 봄이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