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일기] 돈이 자유다steemCreated with Sketch.

in #kr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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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네이버 글감 검색

저자 : 얼음공장(함태식)

유튜브 채널 <얼음공장의 반백수 프로젝트> 운영

실전 부동산 투자자




"당신이 21억을 최대한 빨리 벌어야 하는 이유"

당신의 경제적 생존 방식을 바꿀 때가 왔다.

가난할 수밖에 없는 방식으로 평범한 삶을 꿈꾸는 당신에게.




저자의 유튜브를 찾아보니, 정치색이 상당히 강한 채널이다.

영상에서의 화법도 그렇지만, 책에서 느껴지는 문체도 다소 강하다.

저자는 왜 21억을 최대한 빨리 벌어야 한다고 말했을까.

저자가 세 번의 퇴사 후 다시는 직장인으로 돌아가지 않기 위해서 필요한 금액 21억을 목표로 세웠던 것이다.

급여 300만원 * 30년 = 10억 8천

연금 200만원 * 30년 = 7억 2천

급여 인상, 정년 연장, 수명 연장 등 반영 3억

합이 21억.

부제에 나온 21억이란 금액은 지극히 저자 개인적인 목표 금액일 뿐이었고, 실상 강조하는 것은 부자가 되기 위해서 자기만의 구체적인 목표 금액을 설정하라는 취지였다.





아래부터는 책을 읽으며 기록해 둔 본문의 문장들 중 일부



왜 나는 부자되는 것은 고사하고 가난을 벗어나는 것도 힘이 드는 걸까?

뼈를 때리는 진실을 알기까지 몇 년 더 걸렸다.

먼저 대를 이은 '절약병'이 모든 에너지를 빨아먹고 있었다.

나는 월급의 대부분을 은행에 갖다 바쳤다.




투자를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삶을 바꾸어서 돈을 버는 과정'이다.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서는 크게 세 가지가 필요하다.

투자에 대해 제대로 된 지식을 쌓아야 하고, 인생을 바꾸기 위한 스텝을 착실히 걸어야 하고, 자신을 끊임없이 점검해야 한다.




돈을 너무 써대는 통에 늘 돈이 부족한 것이다.

'그래도 사놓은 아파트가 올라서 웃음이 절로 납니다.'

이 소리를 듣고 나는 '지나가는 개가 웃겠다.'고 답했다.

집 값이 오르면 당신 것만 오를까? 지나가던 개의 집값도 올랐을 것이다.

모든 것이 오르는 인플레이션이 불러오는 '자산이 늘었다'는 착각에 빠지게 되면, 자신이 서서히 거지가 되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

남들처럼 벌고, 남들처럼 가지고, 남들처럼 써댄다면, 돈은 늘 부족할 수밖에 없다.




자본주의 삶에서 인플레이션은 공기와 같다.

어디에나 있고 언제나 있다.




고수란 '동일한 방법으로 여러 물건에서 수익을 만들어냈으며 앞으로도 낼 수 있는 사람'을 말한다.

거기까지 가면 완성형 투자자라 할 수 있다.




자기계발서와 투자서는 내 영혼의 '에너지 드링크'였다.

투자에 대한 열정이 식어갈 때, 제대로 가고 있는지 의심스러울 때, 실패로 낙담할 때 책은 다시 한번 힘을 낼 에너지를 준다.




중요한 건 정치가 아니라 정책이다.

투자 환경을 좌우하는 정책에 집중하라.

정책을 모르고서는 대한민국의 뭉칫돈이 어디에서 어디로 이동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

개인은 세상을 바꿀 수 없지만, 정책은 시장도 세상도 바꿀 수 있다.




돈을 버는 데만 집중한 사람들은 그간의 성공이 만들어낸 자만심과 오만함에 취하기 마련이다.

그 결과는 참혹하다.

한 번이라도 부를 일군 경험이 있다면, 이제 잃지 않는 훈련을 해야 한다.

수익을 얻는 것은 차선이요, 잃지 않는 것은 최선이다.

잃은 후에도 다시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을 믿는 것은 '신선'의 경지다.




나는 가난했기 때문에 가난하게 살 수 밖에 없는 방식을 안다.

바로 '남 탓'을 하며 살면 된다.

평생 살아온 대로 살다가는 예정된 가난한 삶으로 인생이 끝날 수 있다.

인생에 변화가 없다면 그건 아무것도 하지 않은 당신 탓이다.




투자자가 되면 먼저 허송하는 것을 최소화해야 한다.

월급쟁이가 회사에 매이듯 투자에 매이는 시스템과 프로세스를 만들어야 한다.

이는 꼭 전업 투자자에게만 해당되는 원칙이 아니다.




빚은 나쁜 것이 아니다.

노예의 경제학에서 벗어나라.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자가 '어떻게 사느냐'보다 '어떻게 부자가 됐느냐'에 집중해야 한다.




수백 년간 기업은 월급쟁이를 부리는 방법을 연구했고, 크게 세가지의 확실한 도구를 만들어냈다.

첫째 보상(조건부 보상금), 둘째 헌신(연대)의 호소, 셋째 강압(해를 가하겠다는 위협)이다.




회사는 월급쟁이에게 세 가지를 주고, 세 가지를 앗아간다.

회사에서 월급쟁이에게 주는 것 세 가지는 월급, 네트워크, 그리고 경력이다.

그러나 회사생활 열심히 하다 보면 잃는 것도 있다.

자유, 건강, 그리고 주체성이다.




투자 시장에서 친절은 좋은 신호가 아니다.

경험상 투자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은 그다지 친절하지 않다.

기회는 친절을 타고 오지 않는다.

투자 시장에서 친절은 상대의 이익보다 자신의 이익이 클 때 자연스럽게 나온다.



2026.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