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일기] 알트코인으로 졸업합니다
저자 : 김동환
암호화폐 전문 프로그래머이자 칼럼니스트
유튜브 채널 '대니월드' 운영
2020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블록체인 기술 관련 강의 진행
2019년부터 한경닷컴에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로 변화될 미래경제'라는 주제로 칼럼 연재재
에어드랍 정보공유 사이트 '코인 드랍(https://coindrop.kr/)' 운영하면서 글로벌 에어드랍 소식을 한국인 투자자들에게 전하고 있다.
"에어드랍으로 1억 시드 만들기"
No 투자금, No 리스크
누구나 할 수 있는 에어드랍 작업 리스트
SNS에 신규 프로젝트 홍보해주기
프로그램 테스트 및 개선점 알려주기
디앱 게임에 참여해서 포인트 쌓기
커뮤니티 활동으로 NFT 사전 구매하기
블록체인 네트워크 거래내역 검증하기
책에서 말하기론, 저자 본인의 경험상 적어도 1억 원 수준까지는 에어드랍 작업으로 시드를 확보하는 것이 수월하다고 말한다.
저자의 경우 2019년 출시된 아하토큰 블록체인 기반 Q&A 플랫폼에서 1년 정도 활동하며 꾸준히 답변 달고 했더니, 약 340만 개의 아하토큰을 무료로 에어드랍 받았다고 한다.
2021년 3월 기준 아하토큰 32원으로써, 약 1억원 정도였다.
책 출간일이 2025년 중순이었는데, 저자 의견으로 그 당시에도 에어드랍을 통한 수익을 낼 수 있는 시장은 유효하다 말했다.
저자가 가장 추천하는 에어드랍 프로젝트 리스트 '크립토랭크(Cryptorank)'의 에어드랍 페이지.
https://cryptorank.io/drophunting
매일 1시간 정도 에어드랍 작업을 하면서 암호화폐 생태계를 공부해 나간다면, 한 달에 100만원 정도는 누구나 할 수 있다고 말한다.
1년에 1억은 고사하고, 월 100만원 정도도 누구나 할 수 있다고 하는데, 글쎄다..
암호화폐 시장 열기가 핫한 시기에 잠깐 그리 될 수 있을 진 몰라도, 에어드랍만으로 꾸준히 정기적인 월 수익을 만들어 내는 건 어렵지 않을까.
아래부터는 책을 읽으며 기록해 둔 본문의 문장들 중 일부
오늘날에도 작은 시장이 갑자기 커지는, 고도성장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단 한가지 틈새시장이 존재한다.
그것이 바로 여기 암호화폐 시장이다.
하나의 트렌드도 오래가질 못해, 1년에 수많은 트렌드가 생겼다가 사라지는 걸 반복한다.
어제의 최고급 정보가 오늘은 찌라시가 되는 게 암호화폐 시장이다.
이런 암호화폐 시장이기에 가장 빠르게 최신 정보를 파악할 수 있고, 가장 빠르게 트렌드를 캐치할 수 있는 에어드랍 작업은 필수적이다.
에어드랍 작업 과정에서 실제 토큰을 받고 그걸 팔아 수익을 실현할 수도 있지만, 에어드랍 작업 중에 괜찮은 프로젝트를 조기에 선별한 뒤 누구보다 먼저 투자해서 더 큰 수익을 올릴 수도 있다.
에어드랍의 선순환 구조인 셈이다.
에어드랍 작업은 정보의 확보 면에서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기본적으로 여러 에어드랍을 하면서 메인넷의 개념, 레이어1과 레이어2의 차이, 지갑 사용법, 디파이의 구조, NFT 구매 및 활용 방법 등에 대한 지식을 쌓을 수 있다.
흔히 주식투자는 장기적으로 가능하지만, 비트코인은 단기 투자에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넓은 관점에서 보면 오히려 비트코인이야말로 장기 투자해야 하는 자산이다.
주식은 장기 투자가 어렵다. 기업은 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비트코인은 다르다.
100년이 지나도 1000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는다.
인류가 존재하는 한, 비트코인은 인류 역사와 함께할 것이다.
2026.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