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일기] 돈의 흐름은 되풀이된다
저자 : 홍춘욱
경영학 박사,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투자운용 팀장, KB국민은행 수석 이코노미스트 등을 거쳐, 책 출간 시점 프리즘 투자자문 대표
"시장의 주기와 추세를 읽는 눈"
돈의 흐름으로 배우는 투자 전략
돈의 흐름을 읽고 투자 타이밍을 포착하는 인사이트
아래부터는 책을 읽으며 기록해 둔 본문의 문장들 중 일부
내가 주목하는 지표는 '수출'이다.
한국 주식 시장에서는 수출의 영향력이 매우 크다.
수출이 늘면 기업의 실적이 개선되면서 주가가 오르고, 반대로 수출이 부진하면 악순환이 시작되는 구조이다.
유가가 상승할 때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는 이유는 두가지 때문이다.
가장 직접적인 요인은 휘발유 등 각종 에너지 제품 가격의 인상이다.
그런데 사실 이보다 더 중요한 요인은 식료품 가격의 상승이다.
디플레이션 위험이 장기화될 때, 투자자들은 어떤 자산에 집중해야 할까?
바로 장기 채권을 매수 해야 한다.
은행의 수익성이 개선된 후 약 1년 반이 지나서야 대출이 늘어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은행의 수익성이 가파르게 개선될 때는 자산 시장에 강력한 레버리지 흐름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것에 유의해야 한다.
디플레이션 위험이 커짐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적극적인 경기 부양에 나서지 않는다면 채권이나 금이 가장 매력적인 자산으로 떠오른다.
반면 주식이나 부동산 투자는 정부의 대응이 더욱 적극적으로 변하고 소비자들의 디플레이션 공포가 완화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바람직하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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