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일기] 알트코인 하이퍼 사이클
저자 : 신민철
13년 간의 투자 결과, 30대에 자발적 퇴사.
평범한 직장인에서 수십억 자산가가 된 비결은 '멘탈 관리'라 말한다.
유튜브 채널 <멘탈이 전부다> 운영
"역사적 상승장이 선사할 압도적 기회"
모든 알트코인은 비트코인의 레버리지 파생상품이란 저자의 표현이 인상적이다.
비트코인 대비 알트코인 변동폭이 크다보니, 비트코인이 꿈찔꿈질 할 때마다 알트코인은 위아래로 크게 흔들리는 것으로 보고, 비트코인을 기초자산으로 한 2배 레버리지, 3배 레버리지 파생상품과 같다는 논리다.
비트코인 움직임에 따라 대부분의 알트코인들이 함께 움직이는 환경에서, 암호화폐 종목의 분산 투자라는 것이 좀 적절치 않게 들릴 수도 있겠으나, 저자는 알트코인 분산투자는 필수임을 강조하며, 섹터별로 분산할 것을 제안한다.
레이어1 코인, 레이터2 코인, 밈 코인, AI 코인, RWA 코인, 디파이 코인, 메타버스&게이밍 코인
아래부터는 책을 읽으며 기록해 둔 본문의 문장들 중 일부
투자란 보이지 않는 가치에 대한 행위로, 보이기 전에 미리 볼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그 능력은 자산에 대한 공부, 투자에 대한 지식과 경험, 그로부터 얻어진 확신으로 만들어진다.
앞으로 주식, 채권, 부동산, 상품 시장 등 수많은 자산에 분포되어 있던 '구매력 저장' 목적의 잉여 유동성이 비트코인으로 일부 유입되기 시작할 것이다.
아날로그 자산으로부터 디지털 자산으로 자산이 이동하는 '돈의 대이동'이 시작된 것이다.
역사적으로 큰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는 늘 시대의 변화와 함께 찾아왔다.
2000년대 인터넷, 2010년대 모바일, 그리고 현재는 AI와 블록체인이 그 변화의 중심이다.
여러 주식들에 분산 투자할수록 '로우 리스크-로우 리턴'이 되는 주식 시장과 다르게, 암호화폐 시장은 시가 총액이 낮은 코인들을 추가하면 추가할수록 '하이 리스크-하이 리턴'이 된다.
암호화폐, 특히 알트코인에 투자하고자 하는 투자자라면 이러한 암호화폐 시장의 특성을 반드시 이해해야 한다.
알트코인은 펀더멘탈 가치가 없는 코인이 대다수이고, 변동성이 워낙 크기 때문에 소수의 코인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면 실패할 경우 손실이 지나치게 커질 가능성이 있다.
특정 코인에서 대박을 내겠다는 마인드보다는 알트코인 전체의 평균적인 수익률로 승부를 내겠다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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