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의 흐름 전망과 美달러화 지위steemCreated with Sketch.

in #kr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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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엔화의 강세여건이 점차 조성되어 엔 Carry Trade 축소대비도 요구된다. 그리고 美뉴욕연은에 의하면 달러화의 준비통화 지위약화는 과장이다. 한편 미국의 AI붐의 국채금리 임계점을 상회할 시 버블붕괴를 초래할 우려가 있다. 관련 내용을 간략히 살펴본다.

  • 日엔화의 흐름 전망

최근 엔화가치는 달러화 대비 약 2%상승한바 엔화강세 배경에는 일본은행의 추가 금리인상 전망, 日투자자의 해외채권 매도 및 국내 자산투자 확대가능성, 美연준의 금리인상 기대약화에 따른 미·일 금리차이(Spread) 축소 등이 거론된다. 만일 미국과의 금리가 축소가 지속된다면 엔 캐리트레이드도 결국 점차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에서는 엔화의 하방포지션 규모를 최대 17조 엔으로 추정하며 해당 포지션이 모두 청산되면 엔화환율이 달러당142~146엔까지 하락할 소지가 있다(JP Morgan). 올해 9월 7일 기준 달러 당 엔화환율은 154.36엔이며 이에 엔화가치는 올해 2월 이후 최고수준을 기록한다. 이는 일본은행의 금리인상 기조 등으로 엔화매수에 대한 심리가 크게 개선된 영향이다. 한편 금년 8월 외환보유액은 1.208조 달러로 전월대비 6.2%줄었는데 이는 ‵00년 4월 이후 최대 폭 감소이다. 외환시장 개입 등이 주요 원인으로 거론된다. Goldman Sachs는 금리인상 기조, 정부의 국내 자산투자 비중확대 의지 등을 고려 시 엔화가치의 추가상승이 가능하다고 분석한다.

  • 美달러화의 지위

美뉴욕연은은 최근 10년 동안 공식 외환보유액에서 달러화의 비중이 감소한 것은 사실이나 이는 전 세계 대부분의 지역에서 발생한 현상이 아니라 일부지역에서 집중적으로 취해진 조치의 결과라고 평가한다. 특히 ‵15년 이후 중국과 러시아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달러화축소에 나선 때문으로 지적한다. 실제로 대부분의 국가에서 외환보유액 가운데 달러화비중을 줄인 건 환율관리, 유동성확보, 자금조달 충격대비 등 특수한 필요에 의한 것이라고 부연한다.

  • 필요한 美금리인상

美해맥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 수준이 너무 높으며 이에 대한 대처를 위해 금리인상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시티는 美연준의 첫 금리인하 시기가 내년 6월로 전망한다. 이는 기존 전망(금년 10월)에서 크게 후퇴한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노무라는 극단적인 경우 일본은행이 3회 연속 금리인상에 나설 수 있다고 분석한다. 그리고 UBS는 美연준이 올해 9월 및 12월 FOMC(Federal Open Market Committee)에서 연내 2회 각각 0.25%p의 금리인상을 단행할 것으로 예상한다.

  • 미국의 AI붐과 버블붕괴

지난 10년 간 美재정부채는 GDP대비 약 6%수준에 육박한 상황이며 이로 인해 美국채금리도 상승한다. 다만 이 여건에서도 AI기업의 자금조달 비용은 아직 감당(堪當)할 수 있는 수준이다. 그러나 국채금리 상승이 이어질 경우 AI붐을 훼손(毁損)할 우려가 있다. 일각에서는 10년 물 국채금리가 5%를 상회하면 AI버블 붕괴가 발생할 수 있다고 평가한다. 구체적으로 10년 물 국채금리가 5%돌파 시 AI자금조달 압박이 가중되어 투자축소 유발 및 주가하방 여건으로 작용할 소지가 있다. 10년 물 국채금리의 상승속도도 중요하다. 만일 올해 11월까지 5%상회 시 이는 6개월 내 금융시장의 급격한 변동성확대를 의미한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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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잘읽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