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인플레이션 대응과 주요국 경제지표

美워시 연준 의장의 인플레이션 대응이 금리전망 제시를 원하는 투자자의 비판에 직면한다. 그리고 JP Morgan은 S&P500지수 목표치를 상향하고 The Motley Fool은 메모리업체를 주목한다. 한편 유로 존의 투자자신뢰지수가 플러스로 전환된다. 관련 내용을 간략히 살펴본다.
美연준의 인플레이션 대응
최근 일부 美금융권의 비평가들은 인플레이션 강경파이던 美워시 연준 의장이 이전과 달리 트럼프 대통령의 환심을 사기 위해 비둘기파적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한다. 특히 다수의 물가지표들이 인플레이션 압력이 상당하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어도 美워시 의장은 강하게 대응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한다. 하지만 이런 움직임의 근본적인 목적은 이전의 연준 의장들과 마찬가지로 美워시 의장이 향후 금리전망을 제시하도록 압박하려는 의도인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美연준의 최우선 책무는 금리전망 제시를 통한 투자자의 효과적 판단제고(提高)가 아니라 인플레이션 안정임을 재차 유념할 필요가 있다.
필요한 美금리인상
美해맥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에 의하면 인플레 하락−인플레이션 확산을 방지−을 위해 1회 이상의 금리인상이 필요하다. 美연준이 관망기조를 오랫동안 유지할수록 인플레이션 목표의 달성 역시 더욱 어려워질 것이며 지금이 행동에 나설 때라고 강조한다.
美증시 목표상향
미국계 투자은행 JP Morgan은 S&P500 지수 연말 목표치를 상향(7800→8000)하고 Hyper Scaler의 AI사업 수익화가 예상이상의 성과를 내고 있다고 설명한다. 한편 투자전문매체 The Motley Fool은 AI메모리 사이클이 반도체투자의 지형을 바꾸고 있으며 Micron Technology, San Disk, SK하이닉스 등을 주목해야 한다고 권고한다.
중국의 물가지표
올해 7월 중국의 소비자물가 및 생산자물가의 연간상승률은 모두 둔화한다(각각 1.0%→0.5%, 4.1%→3.5%). 특히 7월 소비자물가의 상승률은 6개월 만에 최저를 기록한다. 이를 두고 中국가통계국은 휘발유가격 상승 폭 둔화에 기인한다고 설명한다. 다만 여름 여행수요 증가 및 AI發 전자제품 가격상승 등은 인플레이션 압력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세계 식량가격지수
FAO(유엔식량농업기구)는 올해 7월 세계 식량가격지수가 131.1을 기록, 전월대비 0.6%오른 것으로 발표한바 이는 ‵23년 1월 이후 3년 반 만에 최고치이다. 세부적으로는 곡물, 설탕, 유지류 등이 대체로 오르고 육류는 소폭 하락한다. 이는 유럽 및 아시아에서의 폭염, 중동전쟁 및 러-우 전쟁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한다.
유로 존의 투자자신뢰 등
유로 존(유로화 사용 20개국)의 올해 8월 Sentix투자자신뢰지수는 0.9를 기록, 전월(−3.1)대비 상승하며 플러스로 전환된다. 이는 경제여건 개선 및 향후 경기회복 기대 등에 기인한다. 에너지 관련 불안이 여전하지만 유로 존 핵심국가인 독일의 경제가 안정화조짐을 보이는 것으로 평가한다. 한편 FT와 블룸버그 등은 최근 유럽기업의 주가가 여타국 대비 양호한 상승세를 시현하고 있다고 보도한바 이는 안정적 기업실적, AI관련주에 집중된 자금의 분산수요, 경제가 최악을 피할 거라는 기대 등에 기인한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메모리 반도체는 AI 시대에 가장 필요한 반도체라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동감합니다. 내년까지는 증시에 호재로 작용하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