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美금융시장의 동향과 우려요인steemCreated with Sketch.

in #kr9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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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베센트 재무장관의 최근 행보는 국채수익률 상승제어(制御) 의지를 시사한다. 그리고 美금융권에는 통화정책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위험자산으로 자금유입이 지속된다. 미국의 AI기업의 신용스프레드(Spread) 확대는 관련 기업의 수익성 우려를 시사한다. 한편 美사모대출이 일부 낙관론에도 불구, 채무불이행 증가 등은 우려요인이다. 관련 내용을 간략히 살펴본다.

  • 美국채수익률 상승제어

최근 시장에선 美베센트 장관이 국채수익률 급등을 피하기 위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한다. 구체적으로 엔화약세를 방어하기 위한 일본과의 공조(共助)를 통해 대규모 국채매도 가능성을 낮추고 분기별 국채발행 계획과 관련된 세부지침에서도 일부 장기국채의 축소가능성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와 관련하여 시장에서 美베센트 장관이 장기금리 수준에 우려하고 있다고 분석한다(JP Morgan). 하지만 정부는 여전히 감세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높은 수준의 인플레이션 역시 단기간에 하락할 수 있는지 여부는 불확실하다.

  • 위험자산으로 美자금유입

美금융권에는 Forward Guidance 축소 등으로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여전한 가운데 위험자산 선호가 높아지는 이례적 현상이 발생한다. 일례로 고수익 채권펀드에는 40억 달러가 유입되어 주간기준 2년래 최고치를 기록한 상황이고 비트코인 ETF(Exchanged Trade Fund)의 경우 최근 5거래일간 5억 달러가 유입된다. 또한 최근 반도체 관련주 주가조정 시기에 레버리지를 활용한 주식매입이 증가한다. 이를 지지하는 입장에서는 위험자산 투자에 대한 우려가 과도하며 이와 관련된 Fundamental은 견고하다고 평가한다. 특히 경제는 견고하며 투자자들의 AI와 관련주 주가움직임에 익숙해지고 있다고 분석한다(골드만삭스). 또한 수익성측면에서 아직까지 주식투자를 대체할만한 다른 투자처도 많지 않다고 지적한다.

  • AI 美기업의 신용스프레드

AI Infra투자가 대규모로 진행되는 과정에서 막대한 규모의 부채가 발생하고 있으며 신용시장은 이와 관련된 의구심(疑懼心)을 표출한다. 일례로 최근 주요 AI기업의 신용Spread가 상승한바 아직 위기를 예고하는 수준은 아니지만 AI Infra 자금조달에 이전보다 더 많은 보상을 요구한다(State Street). 특히 Hyper Scaler의 잉여현금 흐름은 감소하고 있으며 AI수익성에 대한 불안도 증가한다. 최근 AI사용을 위한 단위당 비용도 감소한다. 이를 감안하면 고금리여건에서 차입규모가 큰 기업들은 상당한 어려움에 직면할 소지가 있다. 또한 기존의 고금리여건이 단기간 내에 바뀌기 어렵다는 점을 경계할 필요가 있다.

  • 美사모대출의 우려요인

주요 美사모대출 운용사들은 AI發 소프트웨어 기업의 우려로 환매(還買)요청이 증가한 상황이나 신용건전성이 여전히 양호해 시장의 우려가 과도하다는 의견을 피력한다. 하지만 부실대출 비율은 `21년 이후 최고를 기록한다. 또한 실적악화가 예상되는 관심기업 목록의 증가는 추가 부실대출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아울러 연평균 10%를 상회하던 관련 펀드의 수익률도 7%수준으로 낮아지면서 실적악화로 인한 투자자 환매요청 및 신규투자 자금의 유입이 난항을 겪을 우려가 확대된다. 일부에서는 수익성 저하가 신용등급이 낮은 기업에 발생하는 일반적인 현상이라고 일축(一蹴)하지만 수익률 부진은 결국 투자의 철회(撤回)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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