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MC 회의 결과와 주요국 경제지표

올해 10월 FOMC(Federal Open Market Committee)가 금리를 동결한바 인플레가 높지만 12월 추가인상 여부는 미정이다. 그리고 중국의 올해 9월 공업부문 기업이익은 3개월 만에 최고 증가율을 기록한다. 관련 내용을 간략히 살펴본다.
10월 FOMC 금리동결
올해 10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는 연방기금 금리목표를 3.75~4.00%로 유지한다고 밝히고 은행시스템에 충분한 유동성을 공급하는 정책을 지속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경제가 확장하고 있고 물가상승률이 높은 수준이지만 물가안정의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제시한다. 2명(쿡 이사, 美해맥 클리블랜드 연방은행 총재)은 0.25%p인상을 주장한다. 美워시의장은 기자회견에서 고용여건이 상당히 긍정적이지만 물가안정이 핵심과제이며 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하면서 최근 금융여건이 일부 긴축되었는데 아직 충분한 수준은 아니지만 이런 변화는 물가안정에 도움이 된다고 언급한다. 금년 12월 금리인상 여부에 대해서는 선제적 지침을 선호하지 않는다며 즉답을 회피한다. 아울러 美연준의 소통방식에도 변화를 예고한다. 구체적으로 연간 8회의 FOMC 가운데 금리를 결정하는 회의는 내년에 7회, ‵28년에는 6회 그칠 것이라고 발표한다. 그 이외의 회의에서는 장기적인 통화정책 전략논의에 집중할 방침이다. 또한 올해 11월 중간선거가 금리결정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고 강조한다. 시장에선 최근 금융시장 상황이 대체로 예상에 부합하기에 美워시의장은 당분간 인내심을 갖고 기존의 입장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한다. 다만 물가상승 압력이 높아질 경우 언제든 이에 따른 조치를 취할 수 있음을 밝혔다고 평가한다(Wells Fargo). CME(시카고 상업거래소, Chicago Mercantile Exchange)의 Fed Watch는 계속해서 올해 12월 금리인상(+25bp)을 예상한다.
美금리정책 및 AI 자금조달
美베센트재무장관은 C-NBC와의 인터뷰에서 향후 금리인상이 정책적 오류(誤謬)에 해당하는지 묻는 질문에 반드시 그렇지는 않다고 대답한다. 한편 AI와 관련한 기업의 자금조달 역시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며 일부에서 제기되는 우려와 반대의사를 피력한다.
브렌트유가 전망
골드만삭스는 배럴당 브렌트유가 격이 연말 90달러, 내년 평균 80달러까지 하락을 예상하지만 정유설비 가동중단 등으로 석유제품 공급난은 내년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한다.
佛소비자신뢰지수
프랑스(佛) 국립통계연구소의 올해 10월 소비자신뢰지수는 80.0으로 전월(85.0)대비 하락한다. 이는 ‵13년 6월 이후 최저로 국정불안, 고물가 등에 기인한다.
9월 中공업부문 기업이익
중국의 올해 9월 공업부문 기업이익은 전년 동월대비 14.4%늘어 3개월 만에 최고 증가율을 기록한다. 다만 연 초 이후 이익증가율은 둔화되고 있으며 업종별 격차도 확대한다. 한편 5년 물 국채수익률은 장중 1.34%까지 하락한바 이는 기록이 집계된 ‵02년 이후 최저수준이다. 시장에서는 인민은행의 유동성공급 확대기대가 증가한다.
日기업서비스물가
올해 9월 日기업 서비스물가는 전년 동월대비 3.7%올라 전월(3.4%)에 비해 오름세가 강화된다. 이는 중동전쟁에 따른 운송비증가와 인건비부담 확대 등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한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