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전당

in #kr22 hours ago

예술의전당에서 연주회를 관람했다. 프랑스에서 온 악단이라 그런지, 드뷔시, 라벨 같은 프랑스 작곡가들의 곡을 많이 연주했다.

모두 다 좋았지만, 그래도 나는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협주곡이 흐를 때가 더 좋았다.

전화기를 끄고, 눈을 감고 음악에만 몰입했던 시간이었다.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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