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연결 사회와 보통사람의 시대

in #mirhong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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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만들겠다는 것이 모든 정치인들의 구호가 되고 있고, 일자리는 모든 사람들의 주 관심사인 시대에 대놓고 대량실업 / 완전실업의 시대를 말하는 책이다.

팀 던럽의 <노동없는 미래>

제러미 리프킨 <한계비용제로사회> 의 생각에 기본적으로 동의하며 생각을 풀어낸다.

기술의 발전, 재생에너지의 생산이 생산비용을 절감시키며

앞으로의 경제는 생산(공급)과 소비라는 일방적 방향의 고전적 개념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인공지능, 로봇이 생산을 담당하게 되면 인간은 진짜 무엇을 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사회로 진입할 것이다.

세계가 안고 있는 실업의 문제를 다른 차원에서 고민해야 하는데 그것을 방해하는 것이 '노동'에 대한 인식이다. 이에 대한 의견은 <노동없는 미래>라는 책에도 언급된다.

수직적 중심이 없는 사회,

인터넷에 의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보통사람들의 수평적 분산형 사회가 이뤄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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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중심에 서야할 보통사람인 나, 개인이 되기 위해서

어떤 고민을 해야할지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