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슬을 맞은 마늘이
쑥쑥 잘 자라고 있다.
고흥엔 밭마다 양파던데
서산은 온통 마늘이다.
남들에 비하면 아주 적은 양이지만
관심 두는 만큼 자라주니
신통방통이다.
다 잘 된 건 아니고
한쪽은 잘 안났다는…
거긴 가족1이 대충 뿌린 곳.
작물들도 손길을 잘 안다.

비닐하우스 안의 고추는
아직 창창하다.
농약을 안 했더니
벌레와 탄저병 거기다 진딧물까지
침략해 왔다.
곧 뽑아내야 한다는데
아까워서 말리고 있다.
아직도 잘 열리는데….
밭에는 할 일이 늘 널려 있다.
비닐하우스 안에 있어서인지 아직 끝물이 남아있나 보네요.
아직도 싱싱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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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팅 완료했습니다 🙌
마늘도 이맘때 심어주는 건가봐요~ 전 얼마전에 양파 심고 왔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