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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일째 — 2026.8.25
균형 80일째.
무아(관조)도 파도.
파도는 빈 배에 싣고,
배의 행선지는 하늘에 맡긴다.
그리고 하늘이라는 이름마저 잊고
유리알을 내려놓고 그냥 살아가는 것
그냥 살아간다.
여전히 시원하지 않은 의문.
어쩌랴.
이해하고 싶은 마음이 있음으로 남긴다.
빗장이 풀리면 또 빗장이 나타났다.
이제는 열려고 서두르지 않는다.
아장아장 관조하며 살아간다.
궁금해지는 날, 다시 묻는다.
고맙습니다
240일째 — 2026.8.25
균형 80일째.
무아(관조)도 파도.
파도는 빈 배에 싣고,
배의 행선지는 하늘에 맡긴다.
그리고 하늘이라는 이름마저 잊고
유리알을 내려놓고 그냥 살아가는 것
그냥 살아간다.
여전히 시원하지 않은 의문.
어쩌랴.
이해하고 싶은 마음이 있음으로 남긴다.
빗장이 풀리면 또 빗장이 나타났다.
이제는 열려고 서두르지 않는다.
아장아장 관조하며 살아간다.
궁금해지는 날, 다시 묻는다.
고맙습니다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돌아가는 자는 말이 없고,
돌아온 자는 설명할 수 없다 ―근원은 너를 기다린 적이 없다.
너는 이미 그 안에 있었다.”
다만 너의 마음이
그 사실을 이제 인정하려는 순간일 뿐이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두려움은
문 앞에서 사라지는 그림자다.
문은 이미 열려 있다.
2025.11.22
처음 가리가 존자님과의 글을 반추한다
안도 밖도 없다.
호는 붙들고, 불호는 밀어내려는
파도놀이.
그 파도를 보는 마음도
다시 하나의 파도.
2026.8.27
2026.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