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너쓰] 게코
달리면서 깨닫는 삶
도마뱀붙이들을 보면 크레스티드게코처럼 이름 뒤에 게코라는 말이 붙는다. 게코는 도마뱀붙이를 가리키는 말로 인도네시아말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도마뱀과 도마뱀붙이는 완전히 다른 종이다. 도마뱀붙이는 발바닥에 강모가 있어 미끄러운 유리벽도 잘 타지만 도마뱀은 주로 땅바닥을 걸어다닌다.
눈꺼풀에서도 차이가 있는데, 도마뱀붙이는 눈꺼풀이 없이 투명한 막이 있고 도마뱀은 눈꺼풀이 있어 눈을 깜빡 거릴 수 있다.
도마뱀붙이는 다양한 소리를 내는 개체가 있는 반면 도마뱀은 소리를 내지 못한다.
도마뱀붙이는 꼬리가 한 번 잘리면 재생하지 못하는 아이가 많은 반면, 도마뱀은 대부분 빠르게 재생한다.
크레는 꼬리가 잘리면 재생하지 못한다는데 관리를 잘 해줘야겠다. 다행히 잘 먹고 잘 지내면서 조금씩 성장하고 있다. 특히 둘째인 드래는 덩치가 부쩍 커졌다. 막내와 꽤나 차이가 날 정도인데 막내도 잘 챙겨서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야겠다.
덩치가 크나 작으나 쪼끄미라 귀엽다. ㅎㅎㅎ
파치아모 포코포코 - 우리는 조금씩 서로서로 나눕니다

도마뱀과 붙이의 차이점을 잘 파악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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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팅 완료했습니다 🙌
도마뱀붙이 라는 것도 있군요. 귀엽네요.
재생도 못하고, 완전히 다른 종인데 이름에 도마뱀이 들어가 있네요. 아마도 생긴게 비슷해서인가요?
[booming-kr-auto]
보팅 완료했습니다 🙌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이야 귀엽네요.... 도마뱀 키우는게 참 쉽지 않다고 하던데 게코도 잘 성장했으면 좋겠네요
일단 크기부터 귀엽습니다.^^
이렇게 손 위에 올라앉은 걸 보니 아주 쬐끔 귀여운 것도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