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에 코스모스 김상희 하고있다.anfcjfja (77)in #steem • 11 days ago 가을이 언제 오나 멀기만 하던 봄날, 우리는 무엇이 그리 좋아 자지러지게 웃으며 마냥 들뛰어 놀았을까. 어느새 흘러간 시간의 무게만큼 그 친구도 지금쯤 깊어가는 가을이겠네. 낙엽 한 장에 그리움이 툭, 내려앉는 날, 너와 내가 함께 익어가는 가을. 철없던 그 시절의 우리는 지나갔어도 너도 가을이고, 나도 가을이다. 길가에 가만히 서서, 바람에 코스모스 김상희 하고있다. #steemit #atomy #kr #atomybusiness #networkmarketing #blurt #zz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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