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마지막 날

in #steemitkor • yester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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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엿뉘엿 지는 가을날

빈백에 누워 독서를 하거나
떠오르는 풍광을
한 줄 시로 남기는 사람들

예술은 이렇게
가난한 마음, 허술한 정서에도 깃든다.

초라한 풀포기에 물드는 단풍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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