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지 않았다.osj (78)in #zzan • 4 days ago 뛰지 않았다. 앞차 꼬랑지 보고 30분 기다려 탓다. 친절하게도 말한다. 급할게 없다는듯 우리차는 다른 열차를 먼저 보내고 가겠다며 문도 언 닫는다. 나도, 그냥 태평하다. 내 서둔다고 갈 것도 아닌거 안다. 늦는다고 세상 뒤집어지는것도 아니고 인생 꼬일것도 아니니 뛰지 않았다. 서둘지 않았다. 놓쳤다. 다음차 지금 내 달린다. 그차에 나 있다 나 있다. #steem #steemit #at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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