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j (78)in #zzan • 22 hours ago재미있는 이야기재미난 이야기를 들었다. 4층 건물에 3층에 세든 교회. 2층에 에덴동산이라는 술집 그리고 지하실은 퇴폐이발소... 술집 사장: "우리는 잘 나가던 가게였다! 저 교인들이 밤마다 망하라고 악담 같은 기도를…osj (78)in #steem • 2 days ago발고여락拔苦與樂이 말이 뭔 말인가 했다. 정형외고 병원 제일 좋은 자리에 걸려 있다. 그래서 알아보니 발고여락(拔苦與樂)은 불교의 용어이자 사자성어로, 중생의 고통을 뽑아내어 없애주고(拔苦) 즐거움을 주어 얻게 한다(與樂)는 뜻 이란다.osj (78)in #zzan • 3 days ago개밥바라기별이 빛난다. 초승달도 같이 놀아주고있디. 하늘이 참 예쁘다.osj (78)in #zzan • 4 days ago우림 시장 골목에서여기 어디 우림시장 어느 허름 한 집 그곳에서 내다본 풍경 오늘 나의 흔적이 남은 곳이다.osj (78)in #zzan • 4 days ago뛰지 않았다.뛰지 않았다. 앞차 꼬랑지 보고 30분 기다려 탓다. 친절하게도 말한다. 급할게 없다는듯 우리차는 다른 열차를 먼저 보내고 가겠다며 문도 언 닫는다. 나도, 그냥 태평하다. 내 서둔다고 갈…osj (78)in #zzan • 6 days ago시원하다.정말 시원하다. 시원해... 밤 풍경이 좋다.osj (78)in #zzan • 7 days ago열차가 들어 온다.열차가 들어온다. 전철 역세권이면서고 아주 시골 동네 40분이면 서울도 가는데 동네는 너무 한산한 동네 이동네 부흥은 언제쯤 오려나... 열차가 지금처럼 20분에 한대가 아닌 5분에 한대가 다닐…osj (78)in #steem • 8 days ago새벽하늘에 별이 좋았다.모처럼만에 첫새벽 나가서 걸었다. 하늘 바라보니 샛별이 반짝이고 있었다. 날은 올가을 들어 최저 기온을 기록한 거 같다. 8도까지 내려갔다. 긴팔을 입고 나갔어고 싸늘한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젠…osj (78)in #zzan • 9 days ago부끄러운가부끄러운가 얼굴을 차마 다 내밀지 못하는 녀석 사랑스럽다.osj (78)in #zzan • 10 days ago우리도...욕심일까? 우리도 저런 예술가 저런 박물관 유치하면 좋겠다.osj (78)in #zzan • 11 days ago대략난감ㅎㅎ 서울 올라올 때 전철 타고 왔다. 당연히 갈 때도 그렇다. 그럼 전철 카드 하나면 된다. 그런데 일이 생겼다. 급하게 만나자는 사람이 있다. 보자는데 다음으로 미룰 사항이 아니다. 그런데…osj (78)in #zzan • 12 days ago숲도 바쁘다.숲이 바빠졌다. 들녘처럼 바빠졌다. 가을잔치를 벌여야 하는데 꾸물대며 떠나기 싫어하는 여름을 너무 믿다가 바쁘게 생겼다. 나뭇잎 물도 들여야 하지만 그보다 밤이나 도토리 빨리 열글게 해야 한다. 부지런…osj (78)in #steem • 13 days ago참 좋은 그림이다.참 좋은 그림이다. 그런데 보고 있으면 마음이 아프다. 자신의 모습이라는데... 그래서 응원하는 그림을 만들어 봤다. 그게 이 그림이다. 가시밭길이 들꽃이 만발한 초원으로 만들었다.…osj (78)in #atomy • 14 days ago마침내 도달한 당신의 봄날🌸 마침내 도달한 당신의 봄날 어둡고 시렸던 칼날 같은 수풀은 당신의 눈부신 투쟁 속에 빛바래 허물어지고, 그 고독했던 발자국마다 다정한 야생화들이 다투어 피어납니다. 하늘을 향해 꿋꿋이…osj (78)in #atomy • 15 days ago저 가시 밭길이 초원으로...저 가시 밭길이 초원으로 바뀌기를 그걸 작가에게 말해 줘야겠다. 기회가 되면...osj (78)in #atomy • 16 days ago누구를 위한 칼춤인가누구를 위한 칼춤인가 도둑을 쫓아달라 품어 기른 개가 정작 도둑이 사라지고 나니 시뻘건 이빨을 드러내 주인의 목덜미를 문다. 민생을 살리겠다던 서슬 퍼런 칼날이 증시의 꽃잎으로 춤추는 환영을…osj (78)in #atomy • 17 days ago나는 가시밭길 속에서도 별을 바라본다✨안세희 작가의 작품이다. 그의 작품 콘셉트는 언제나 별이다. "나는 가시밭길 속에서도 별을 바라본다"✨osj (78)in #zzan • 18 days ago달리는 버스에서...뭐지... 산다는 게 뭐지...? 별이 아른거린다. 이미 먼 세상인데도 가까이 있다고 생각하며... 사람 죽어도 죽은 게 아니고 살아도 산 게 아니다. 그냥 그런 거 같다.osj (78)in #zzan • 19 days ago꿈그리고 희망어제 작풍을 설명하던 그녀 모습이 자꾸 떠오른다. 그의 건강을 기원한다. 행복을 기원한다.osj (78)in #zzan • 20 days ago가지고 싶고 선물해주고 싶은 그림참 좋은 그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