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v2 (80)in #zzan • 8 hours ago여기가 어디여기가 어디 시원한 강 한가운데서 위를 쳐다 본다. 다리가 하늘처럼 높다. 덕분에 큰 배도 그냥 잘도 다닌다. 이곳에 이렇게 다리가 놓일거라 생각한 옛날 사람 있으려나...vv2 (80)in #zzan • 23 hours ago길길엔 차만 다니는게 아니다. 세월이 다니기도 한다.vv2 (80)in #zzan • 3 days ago어제 밤 달어제 밤 달이 무척 밝았다. 컷다. 오늘은 아직 떠오르지 않는다. 8시가 넘었는데... 오늘 음력 6월18일 달뜨는 시각은 8시 40분이란다. 위 이미지는 어제가 아니라 그제 밤에 찍었나 보다.…vv2 (80)in #zzan • 4 days ago점심이 영점심이 샤브샤브 인데 영 아니다. 식성이 별난건가...vv2 (80)in #zzan • 5 days ago그냥 하루가 간다.그냥 하루가 간다. 달도 무척 밝은데 아쉽다...vv2 (80)in #zzan • 6 days ago답이 없다.답이 없다. 하늘에도 땅에도... 그게 오늘의 답이다.vv2 (80)in #zzan • 7 days ago깊은 산속 옹달샘깊은 산속 옹달샘 아니 깊은 산속 카페 옛날에는 토끼가 지금은 토끼같은 사람이 찿는곳 깊은 산속 카페다.vv2 (80)in #zzan • 8 days ago6월 열사흘 달이 밝다.매일 흐리고 비오다 맑은 하늘에 달이 떠서 그런가 달도 세수를 한거 같다. 하도 환해서 날을 확인하니 6월 열사흘이다. 그러고 보니... 세월가는줄도 몰랐다. 6월초이틀이 동생 생일이었는데 그냥…vv2 (80)in #zzan • 9 days ago생각생각하게 한다. 두 눈이 예사 눈아 아니다. 저안에 들어가면 나의 속내를 볼수았을까...vv2 (80)in #zzan • 10 days ago하늘은 평화롭다.하늘은 평화롭다. 난... 마음이 불안하다. 내안에 불안 수양이 부족한건가 그게 당연한 자연인가 자연도 평화롭지 않고 불난할때가 있듯이... 이또한 지나가리라...vv2 (80)in #zzan • 11 days ago개새끼욕 나온다. 지새끼 말만 믿고 선생님 말은 똥이냐 제주에서 학생에게 담배 피우지 말라고 했다가 학부모 협박에 결국은 죽음으로 자신의 결백을 드러낸 선생님 너무나 안타깝다. 자기 자식 거짓말에 놀아나…vv2 (80)in #zzan • 12 days ago국수도 만원...국수도 만원 먹어보면 알겠지 물가가 너무 오르기는 했다. 장사가 안되는 이유 알것도 같다.vv2 (80)in #zzan • 13 days ago이게 뭐지...이게 뭐지 나쁜 해충 같지는 않은데 이뻐서 한컷 했다.vv2 (80)in #zzan • 14 days ago견적을 받아보려...1층 상가가 비었다. 세입자가 얼른 나타 나지 않는다. 누군가 오겠다는데 싸게 달라는데...vv2 (80)in #zzan • 15 days ago서운한 느낌어제 일이다. 퇴촌에 들려 볼일을 보고 점식 식사를 하러 식당에 들렸다. 순대국 집이다. 들어서니 분위기는 좋았다. 순댓국 집에 어울리는 건물이었고 내부도 그랬다. 그러나 기다려 나온 순대국을 보는…vv2 (80)in #zzan • 16 days ago비어제 밤에 무섭게 내렸다. 세상이 다 떠내려 갈거같이 비가왔다. 아침에 보니 강물이 무척 늘었다. 팔담댕도 수문을 열었다 한다. 한강수계 댐들이 방류를 하니 팔당댐도 방류를 하는거 같다. 지난해인가 그…vv2 (80)in #zzan • 17 days ago커피 한잔을...커피릉 주문해놓고 기다린다. 배달 갔다는 주인이 왔다. 뭔가 이유를 찾으며 피하는 느낌 그냥 왔다. 미안한지 지금 급한일이 있어서라며 또 다음에vv2 (80)in #zzan • 18 days ago참 좋은 시팔순 할머니의 작품 표현을 참, 잘 했다. 사랑스러운 시다.vv2 (80)in #zzan • 19 days ago꿈과 비전같은 말 같으나 뭔가 달리 느껴지는 말 꿈과 비젼...vv2 (80)in #zzan • 20 days ago많이 컸다.많이 컷다. 언제 크나 했더니 그냥 쑥 큰다. 애도 낳아 놓으면 어느새 큰다고 어른들 말씀 하셨는데 옥수수도 그렇다. 심으니 싹이 나고 세월 만나니 그냥 큰다. 우물쭈물 하다가 이렇게 됐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