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아버지에서 빈민의 성자까지, 최불암 ‘프란치스코’ 영면에 들다

in #steemitkor • 6 hours ago

image.png

국민 아버지 최불암(본명 최영한)이
‘프란치스코’로 영면에 들었다.

지난 2018년 염수정 추기경의 주례로
세례를 받으며 직접 선택한 이 이름에는
어려운 이웃을 극진히 섬긴
성 프란치스코의 정신을 본받겠다는
고인의 뜻이 담겼다.

그 세례명대로 67년간
서민을 받든 연기를 펼친 최불암은
수 많은 사람들의 눈물을 뒤로 하고
영원한 작별을 고했다.

Sort: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보기 드문 큰 배우셨어요.